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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도 여행에서 만족도가 높은 숙소를 추천드리겠습니다.
평점이 높고, 만족도 한다는 후기가 많은 곳입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시고 여행준비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주 브릭스 호텔은 만족도가 높은 숙소입니다.
가고 싶었던 장소와 가까워서, 그리고 후기들이 좋았기 때문에 이용했습니다. 다음 날의 일기 예보는 비였지만, 다음 아침은 맑음! 호텔 방 앞에 펼쳐진 바다를 보니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방은 혼자 여행하기에 충분한 넓이였고 깨끗했습니다. 시설도 매우 좋았습니다. 제주도 관광을 하려면 차가 있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번 여행은 차가 없어서 불안했지만 택시 이용은 문제 없었고, 걸어서 바로 옆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버스를 이용해 이동하는 것도 좋은 여행 추억이 되었습니다. 무료 아침 식사도 포함되어 있었고, 계란 후라이와 베이컨은 그 자리에서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인 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돌아가는 날 근처 공항행 버스 정류장까지 차로 태워주셨습니다. 게다가, 제 사전 확인 부족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버스 요금을 대신 내주셨습니다. 그 점에 대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사람의 친절한 마음을 느끼고, 여행의 추억이 더 좋은 것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1박만의 체류였지만, 여유롭게 몇 박 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아담한 호텔이지만, 방에서 바다가 보이고, 수세식도 편안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무료로 제공되었고, 갓 조리한 베이컨 에그도 나왔습니다. 빵, 요거트, 과자 등은 뷔페 형식으로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프론트 직원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제주 브릭스호텔은 리뷰 평가가 높아서 선택했는데, 가 보니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일단 바닷가 뷰가 멋졌고,깨끗한 시설뿐만아니라, 친절한 사장님의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산에 갔다가 벌레에 물렸는데 늦은 밤 “혹시… 벌레에 물렸을때 바르는 약이 있을까요?” 물었는데 프론트에서 바로 약을 찾아서 빌러주셨어요. 그 밖에 조식 준비도 정성스럽게 해주셨구요~여행끝에 서둘러 나오느라 옷을 놔두고 온 것 같다고 다급히 연락드렸더니, 차분히 확인해주시고 옷을 찾았다고 문자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감동했던건…. 호텔에 놔두고 온 옷을 찾아서 택배로 친절히 보내주신다고 답변주셨다는 겁니다. 택배비까지 직접 내주셨답니다.죄송해서 계좌번호 여쭤봤더니 괜찮다고 “제주도에서 좋은 여행되셨기를 바란다”며 유쾌하게 통화나눴습니다. 오늘이나 내일쯤 옷을 받게 될 예정인데…제주브릭스호텔 덕에 제주도 이번 여행이 매우 기분 좋게 기억될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씀 사장님께 전하고 싶네요.멋진 바다뷰, 깨끗한 관리, 친절한 서비스, 가성비 좋은 가격, 정성스런 조식~ 여러모로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
제주 브릭스 호텔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심히 여행 다녀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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