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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도 여행에서 만족도가 높은 숙소를 추천드리겠습니다.
평점이 높고, 만족도 한다는 후기가 많은 곳입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시고 여행준비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Jeju Orastay Hotel은 만족도가 높은 숙소입니다.

장마철이어서 혹 결항될까봐 미리 예약해두었던 숙소는 전날 취소후 비행기 먼저 탔습니다. 주말 밤 거기에 연착까지해서 넘 늦게 도착하는 7월의 토요일.받을것 다 받는 중급숙소는 이용하기 좀 아까웠고, 동문시장 도보가능한 위치 검색했을때 가장 합리적인 가격과 후기로 보여서 비행기 내리면서 예약했습니다. 공항에서 가는 버스가 많은편이어서 뚜벅이가 이동하기에 편했고, 리모컨 잘못 눌렀는지 중간에 에어컨 계속 꺼져서 찬물로 끼얹고 오랜만에 뜨끈한밤 보내나 했는데 다행히 2-30분후 잘되서 푹 잘수 있었습니다. 바닷가 쪽에 이마트 늦게까지해서 장볼수 있었고 용두암도 산책삼아 쉬엄쉬엄 걸어서 갈만해서 좋았습니다. 집앞 편의점도 친절하고 바람도 잘 불어서 밤늦게 맥주한잔 기분좋게하고 첫밤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온돌에 딱 침대와 화장대 정도만 있었고 잘만한 정도의 사이즈였고, 생각보다 화장실이 커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엘베도 있어서 짐 있으신 분들 이용하기도 괜찮을것 같아요. 근처에 관덕정도 제주스러움이 현무암 담장부터 보여서 작지만 휴식 취하기 좋았습니다. 큰 기대하지 마시고 하룻밤 정도 이용하시기에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원래 직접분은 안보여요. 앞에 푯말 보시고 그냥 전화하시면 되고, 무인으로 다 되는곳 입니다. 저도 짐 잘 맏기고 용두암 다녀왔어요! ^^
숙소에 로망이 없는 저희 가족에겐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아침비행기로 나와야해서 잠만 잘곳이 필요했는데 3만원도 안하는 금액으로 셋이서 넓고 따뜻한방에 잘자고 왔습니다.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이 오후6시부터 무료라 비용부담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최초30분은 무료라 오후5시30분부터 차단바가 올라가 있는듯 했습니다. 동문시장,칠성로,탑동에포차,유명한식당들 모두 도보로 가능해서 좋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욕실에 하수구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냄새방지 하수구트랩을 설치하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가격이 제일 저렴해서 예약했는데 가성비 아주 좋네요! 생각보다 넓었고 넷플릭스도 되서 좋았어요 ㅎㅎ 위치도 동문시장이랑 가깝고 제가 가려던 곳들이랑 자전거 타고 10분 내 위치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ㅠㅠ 다만 샤워기 수압이 약하고 에어컨 작동법이 조금 어렵고 빨리 안시원해져서 아쉬웠지만 가성비 숙소로 아주 추천합니다! 바로 앞에 cu도 있어서 아주 편했어요!!!
Jeju Orastay Hotel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심히 여행 다녀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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