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고양이문 특별한 내용 다같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단 오늘 고양이문 내용으로 겨울에 들어서는 입동 옷깃을 여며야 연관있는 항목이 많은 화제가 된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특별한 일 없으신지요.

겨울에 들어서는 입동 옷깃을 여며야

퇴임 후에도 전직 대통령의 전철을 밟지 않고 평안한 노후를 맞이하려면 문 대통령 지지자들의 열정이… 그 이후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경신대기근이 선조들만의 일은 아니다. 쥐도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

2020-11-05 23:51

경인매일

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435

이번엔 고양이문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고양이문 특별한 내용

고양이문 유사 문건을 궁금해서 알아보니 아래와 같은 근래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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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문 추가적으로 :사람을 잘 안 만난다고 합니다. 술도 안 마시고 외로움을 덜 타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서점을 할 수 있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회학자로서 활동의 연장선이라고 합니다. 연구실이 캠퍼스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사회로도 나와 있는 거다고 합니다. 연구와 관련된 모티브를 얻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니은서점이 책을 매개로 상거래로만 환원되지 않는 사회적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길 바란다고 합니다. 그게 미래의 서점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기업에서 사람을 뽑을 때처럼 고용 형태와 형식이 복잡해졌다고 합니다. 교육부 지표 중 중요한 게 교수 대 학생 비율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년 트랙인지, 비정년 트랙인지 상관없이 교수의 숫자를 늘릴 수 있는 거다고 합니다. 몇 년 전 기준이지만 객원교수, 특임교수같이 이름만 바꾼 시간강사 3명을 교수 1명으로 세기도 했다고 합니다. 비용을 적게 들이면서 지표를 좋게 만들 수 있어 다양한 형태의 교수를 채용하는 거다고 합니다.

:전임교수는 맞지만 학과가 아니라 연구소로 임용된 사례다고 합니다. 일정 기간의 재원이 정부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학과로 채용된 교수들이 보기엔 뭔가 ‘사짜’로 들어온 느낌인 거다고 합니다. 인문한국 사업이 인문학 분야에서는 가장 덩치가 큰 사업이었다고 합니다. 그쪽 분야 인력을 고등실업자가 아니라 대학의 정규직 교수로 만들어준다는 게 이 사업의 최대 업적이라고 합니다. 그나마 정년이 보장되는 정년 트랙이면 나은 편이라고 합니다. 애초 비정년 트랙으로 뽑는 교수도 있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내용이 만약 발생하면 시간이 생길 때 스스로 한번 서핑해 보시는 것도 그런대로 괜찮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이 정보에 관련있는 좀 더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데스크 칼럼] 여행업 어찌하오리까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업계 그렇다고 맘대로 문 닫을 수도 없다. 그간 받은 정부 지원금을 다 갚아야 하기… 코로나 계엄을 방불케 하는 완전한 국가 통제를 기대하고 있는 마당이니,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를 선뜻…

2020-11-08 15:20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110869881

고양이문 관련하여 늘어가는 공무원, 옆집에 무슨일이 있는지 알 필요가 없는 사회라면 공동체가 아닌 사회적 레임덕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필자의 표현이 과장된 것이라면 똑같은 처지가 돼보고 나서야 아니라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대로라면 연말까지 100만 가구는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들 중 약 70%가 가정용이라고 하니 캄캄한 방에 TV도 전기장판도 켜지 못하는 곳이 사람 사는 곳일까. 이건 아니다고 합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편의점 컵라면 하나도 공짜로 주지 않는 한국사회의 냉정함에 민심은 차츰 흉흉해져 간다고 합니다. 당장 내가 급한데 누굴 돕겠는가.

이 같은 염려를 하는 건 처음 취임 당시 공정한 사회를 주장하던 국정 목표와는 달리 극한 벼랑 끝에 몰린 서민들의 팍팍한 삶이 방치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수차례 언급하지만 가난은 나라도 못 구한다 했거늘 조상들이 말을 어디로 들었는지 국민 세금으로 온갖 생색내며 구해줄 것처럼 강조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나눠준 복지정책으로 위기가구의 10가구 중 4가구만이 혜택을 누렸다고 합니다.

이제 고양이문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