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셨나요, 다식 드디어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현재 다식 내용으로 [韓食현장] 부안 채석강 바다호텔에서 열린 궁중전통음식전시회 관련있는 문건이 상당한 이슈가 된다고 합니다. 이 블로그를 보시는 구독자님들께서는 평안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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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식 추가적으로 이날 전시회는 우리 전통 음식의 폭과 깊이를 아는 배움의 날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종류의 정과와 떡, 한과, 궁중 및 반가요리들이 상을 메웠고, 또 전통 주칠소반과 반상기, 도자기 등도 올라 전통상차림 전시회를 방불케 했다고 합니다. 호박과 복숭아 무화과 등의 모양을 낸 송편과 거북모양을 낸 떡도 만드는 정성이 듬뿍 든 것으로, 한식 후식상에 내놓기에 절묘한 작품이었다고 합니다.
이성희 한식대가가 안내를 하면서 전시음식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날 전시를 위해 팀장인 이성희 한식대가는 서울에서 내려왔고, 안옥미 한과대가는 인천에서, 황지선 한식대가는 의정부에서, 최윤교 떡대가는 광주에서, 황선주 떡대가는 순천에서, 홍영의 한식대가는 예산에서, 김미선 예비한식대가는 거창에서 부안으로 왔다고 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정말 어려운 시기일 텐데, 이렇게 뛰어난 전시회를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고 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오시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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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식 더 알아보면 이성희 팀장이 우리 음식에 빠진 연유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그는 조선왕조궁중음식기능보유자인 한복려와 조선왕조궁중병과기능보유자인 정길자 교수의 제자다고 합니다. 궁중음식은 황혜성 교수 이후 음식과 병과 두 분야로 나뉘어 전승됐는데, 이성희 한식대가는 궁중음식체험지도사과정 및 전수과정, 궁중병과원 떡숙수, 한과숙수 자격 및 고조리서 과정까지 마쳤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우리 음식은 눈으로 봐도 아름다워요. 전통을 보존하고 살리는 데서 나아가 아름다운 담음새와 상차림새로 발전시켜 가는 것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지요.”
문웅선 한식포럼 회장이 이성희 팀장과 이런 얘기를 나누며, 함께 눈시울을 적시자 장내가 순식간에 숙연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제 다식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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