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 위험이 있는 시도군

출생율이 점점떨어지고, 노인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이 뜻은 무엇일까요? 점점 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이겠죠. 머 몇백년안에 수도권에만 살고 더 줄어들꺼라는 연구도 있고, 인구가 점점 줄어들면 어떻게 될까요? 30년 전 쯤의 초등학교 한반의 인원과 지금의 한반의 인원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학교를 가는 학생수가 줄었다는 뜻이겠죠.

 

위의 소멸 위험이 있는 지역을 표기한 것입니다. 19년도 자료이긴 하지만 1년 지난지금 비슷할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수도권이 아닌 쪽에서의 소멸위험이 커보이는데요. 이는 거기서 자란 아이들이 크면서 도시등으로 이동해서 남은 노인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것이겠죠.

사회생활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일을 할수 있는 곳으로 빠져나가는 젊은 청년들, 당연할수 밖에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과연 어떤 정책을 펼쳐야 소멸위험인 곳을 막고, 인구안정화를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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